2011년 10월 14일
단돈 39800원 bgm
# by | 2011/10/14 16:49 | 트랙백
# by | 2011/07/28 14:23 | 트랙백


# by | 2011/07/10 21:49 | 잡담 | 트랙백
믿음을 저 버린 LG 모니터
저의 집 모니터는 FLATRON W2252TQ입니다.
모니터를 산 지 1년20일 지난 어느 날 화면에 세로줄 가느다랗게 한 줄 생겨 다음날 LG부천서비스 센터에 갔습니다. 소비자 과실이 없으면 무료로 교환해 주는데 부품이 없다고 연락을 준다고 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5,6일 지난 후 전화가 와서 서비스 센터에 갔더니 소비자 과실이라고 20만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물이 들어갔다고
삼성모니터는 같은 장소에서 5년을 써도 이상이 없었는대, 좀 더 크고 좋은 화면을 즐기기 위해 가격이 훨씬 비싸도 메이커가 믿을 만 하니까 LG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보통 성인이라면 가전제품이 습기에 약하다는 걸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는 서제 책상 위에 놓았고, 모니터 위에 공간이 좁아 서커스를 한다 해도 물건을 올려 놓을 수도 없고,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아이도 없어 물을 엎지를 수도 없구요.
그런데 어떻게 물이 들어갔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가 없어 집에서 궁리를 해 보니 뒤쪽 가운데 부분에 구멍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 쪽으로는 들어 갈 수 가 없고 모니터 윗부분(화살표끝부분)으로 물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집이 침수하거나 물에 담근 것도 아닌 정상 상태에서 어떻게 그렇게 쉽게 모니터 위쪽으로 물이 들어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센터에서 첫날 바로 제품을 열어보고 녹슨 부분을 닦아 주었다면 더 이상 세로줄이 생기지 않았을텐데 여러날을 지체하느라 여러줄이 생겼고 고치지도 못하며서 3번이나 서비스센터에 갔다 왔습니다.
핸드폰은 물에 빠트려도 그대로 서비스센터에 가져가면 정상 작동이 되던데
LG라는 대메이커를 믿고 산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 by | 2010/09/05 19:16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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